[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적을 향해 행진할 때는 나쁜 음악과 나쁜 논리도 얼마나 좋게 들리는가![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해악을 가한 사람은 반드시 해악을 당한다.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뜨형] 박명수의 불꽃 개드립 잠시 저의 누이를 소개하자면 누이는... 5리 떨어진 도천이라는 곳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코끼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는 개구리조차도 코끼리를 걷어 차 버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