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그후에 그 아들은 고백 하기를 자기는 그때 비로소 특별한 선택을 받은 특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무한도전 교무회의 누구도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그를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우정도, 사랑도 가깝다...하지만..평범한 사람들은 사랑이 더 가깝다고 느낀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게으름에는 다음과 같은 허물이 있다. 부자면 부자라고 해서, 가난하면 가난하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한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무한도전 교무회의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성숙이란 어릴 때 놀이에 열중하던 진지함을 다시 발견하는 데 있다.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무한도전 교무회의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21세기에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단순하며 많은 것이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것은 자유, 정의, 명예, 의무, 자비, 희망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우리처럼 작은 존재들에게 우주의 광막함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건 오직 사랑뿐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성격이란 인간이 선택하거나 회피하는 모든 일을 드러냄으로서 도덕적 의도를 보여준다. 참아야 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밤이 가는 줄 모르고 호롱불 밑에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코끼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는 개구리조차도 코끼리를 걷어 차 버리려 한다. 그리고 그들은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잠재적 손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파악한다. 미덕의 가장 고귀한 증거는 무한의 권력을 남용 없이 소유하는 것이다. 무한도전 교무회의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