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20대에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어떠한 인생의 과정도 거침 없이 조용하게 흐르는 일이란 없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옷인가 비키니인가?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사랑은 때로 결혼의 과실이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벤츠씨는 급히 환한 불을 켜고 바이올린을 이리저리 관찰하기 시작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아 보이는 법이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옷인가 비키니인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