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업 테니스연맹에서 주최한 실업선수들이 2016년 4월 14일-23일 10일간 북부지회 이충레포츠 테니스장 2016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배 회장기 평택대회를 치뤘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테니스협회 / 평택테니스연협회에서 대회 주관하여 실업 28개팀 약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남부지회장님, 서부지회장님, 북부지회장님과 많은 호응을 보여준 고문님들과 각 클럽 회장님들 그리고 평택시 테니스연합회 임원진들 모두가 자기 일처럼 챙겨주고 맡은바 책임을 다해 주어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대회를 즐겁게 이끌 수 있었던 건 모든 테니스인 들의 협조가 있었고 특히 이충레포츠 테니스 동호인의 대회 기간 중 협조가 있었기에 2016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배 회장기 평택대회를 무사히 맞출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로 인해 평택시 테니스 연합회와 동호인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가 형성되었으며, 서로를 돌아보고 의지하는 믿음이 생겼다고 믿어 의심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생활체육 평택시 테니스 연합회 동호인들에게 관심과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평택시 테니스연합회가 한걸음 발전할 수 있도록 동호인들도 모두가 자기 일처럼 챙겨주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다면 맡은바 책임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생활체육 평택시 테니스연합회 정종근 회장

임원진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