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63)이 종목별연합회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생활체육 종목별연합회장 협의회는 11월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을 2015년 종목별연합회장 협의회 새 회장으로 뽑았다. 

이대봉 회장은 대구종합유통단지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회장, 국민생활체육대구시테니스연합회장을 지내고 현재 전국테니스연합회장, 대원 교역 대표를 맡고 있다.